베트남

베트남 무이네 지프투어 후기

도라에몽의 주머니 2019. 2. 2. 17:39
반응형

무이네 숙소 도착해서 석식을 먹었어요~!!

저는 파스타로 시켰는데 은근 맛있었습니다 ㅎㅎ 근데 양이 좀 적은게 흠.. 근데 좀 비쌋어요! 한화로 5천원 했었을거에요! 하하.. 음료수도 4만 동 (2천원) 이었습니다! 저녁을 먹고 새벽 4시 반에 일어나기 위해 잠에 들었습죵!!


그렇게 4시 반이 되고!! 무슨 창문없는 차가 저희를 화이트 샌드로 인도합니다! 화이트 샌드에 도착해서는 지프차로 저희를 화이트샌드 가장자리까지 인도해주었어요!!

이거 은근 꿀잼입니다 ㅋㅋㅋ 눈에 모래가 막 들어가는데 속도도 빨라요!! 근데 눈은 못 감겠어요 ㅠㅠ 너무 경치가 아름다워서.. 아 그리고 새벽 4시 반에는 날씨가 은근 선선해서 덥지 않습니다!!


그리고 팁이라면 슬리퍼를 신고 가세요! (운동화는 모래가 다 들어갑니다!) 그렇게 화이트 샌드에 도착했어요!!

하하 저희 발가락인데요 다음편에서는 무이네 경치 사진과 저희들 사진도 공개하도록 할게요!!


이상 도라에몽의 주머니였습니다!! 

반응형